식약처 인정 기능성
나토균배양생성물: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출처: 나토키나제 자체가 아니라, 나토균을 배양해 만든 원료인 '나토균배양생성물'이 식약처의 개별인정형 원료로 '혈…세 줄 요약
1. 인정받은 건 '나토균배양생성물'의 혈행 개선 기능성이에요.
2. 개별인정형이라 제품마다 인정 문구와 섭취량이 달라요.
3. 혈액 관련 약을 드신다면 시작 전 상담이 반드시 먼저예요.
건강검진 결과지를 받아 들고 "혈행에 좋다는 거라도 챙겨볼까" 생각해본 적 있으신가요? 그럴 때 오메가3와 함께 자주 등장하는 이름이 나토키나제예요. 이름은 익숙한데 정확히 뭘 인정받은 성분인지는 흐릿한 경우가 많아요.
나토키나제는 일본 발효식품 낫토에서 발견된 효소예요. 우리로 치면 청국장과 사촌 격인 음식이죠. 콩을 발효시키는 과정에서 나토균(Bacillus subtilis natto)이 만들어내는 성분이라고 보시면 돼요.
인정받은 건 정확히 무엇일까요?
여기서 한 번 짚고 가야 할 게 있어요. 식약처가 기능성을 인정한 대상은 '나토키나제'라는 효소 이름 자체가 아니라, 나토균을 배양해 규격에 맞게 만든 원료인 '나토균배양생성물'이에요. 인정된 문구는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고요.
그리고 이건 개별인정형(회사가 자기 원료로 자료를 제출해 따로 인정받는 방식) 원료예요. 고시형처럼 누구나 같은 문구를 쓸 수 있는 게 아니라, 인정받은 원료를 쓴 제품만 그 문구를 달 수 있다는 뜻이에요.
그럼 낫토나 청국장을 많이 먹으면 되지 않나요?
자연스러운 궁금증이지만, 그렇게 보기는 어려워요. 기능성 인정은 정해진 규격으로 만든 원료를 정해진 양만큼 먹었을 때를 기준으로 하거든요. 발효 음식마다 균주도 발효 조건도 제각각이라 같은 선상에 놓기 어려워요.
물론 낫토나 청국장은 그 자체로 좋은 발효 식품이에요. 다만 '식품으로 즐기는 것'과 '인정된 기능성을 기대하는 것'은 다른 이야기라고 구분해 두시면 헷갈릴 일이 줄어요.
캡슐로 만들어 파는 이유가 있을까요?
효소는 결국 단백질이에요. 그런데 단백질은 위산과 소화효소를 만나면 성질이 쉽게 변해요. 그래서 나토키나제 제품은 위를 그냥 통과해 장에서 풀리도록 캡슐 겉면을 처리한 경우가 많아요.
중요한 서류를 봉투에 넣어 보내는 것과 비슷한 원리예요. 봉투 없이 그냥 보내면 도착 전에 젖거나 구겨질 수 있으니까요. 제품 설명에 장용성 같은 표현이 보인다면 이 부분을 신경 쓴 제품이라는 뜻이에요.
섭취량은 어떻게 정하면 될까요?
개별인정형 원료의 특성상 '하루 몇 mg이 정답'이라고 일반화해서 말할 수 없어요. 제품마다 인정받은 섭취량이 다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유일하게 정확한 기준은 포장 뒷면 표시사항에 적힌 1일 섭취량이에요.
또 하나, 혈행 관련 제품을 이미 드시고 있다면 성분이 겹치지 않는지 확인해 보세요. 오메가3나 홍삼처럼 비슷한 방향의 원료를 여러 개 동시에 챙기는 경우가 생각보다 흔하거든요.
꼭 확인해야 할 주의사항이에요
항응고제나 항혈소판제처럼 혈액에 관여하는 약을 드시고 있다면, 시작 전에 반드시 담당 의사·약사와 상의하세요. 작용 방향이 겹칠 수 있는 조합이라 스스로 판단할 영역이 아니에요. 수술이나 시술이 예정돼 있다면 그 사실도 미리 알리셔야 해요.
임신·수유 중이거나 콩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에도 전문가 확인이 먼저예요. 그리고 개별인정형 원료인 만큼, 포장에 건강기능식품 인증 마크와 인정 문구가 실제로 적혀 있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고르시는 걸 권해요. 이름만 비슷한 제품과 인정받은 제품은 다를 수 있으니까요.
1일 권장 섭취량
개별인정형 원료라 제품마다 인정받은 1일 섭취량이 달라요. 그래서 '나토키나제 몇 mg이 정답'이라고 일반화해서 말할 수 없고, 포장 뒷면 표시사항에 적힌 1일 섭취량을 그대로 따르는 게 유일하게 정확한 기준이에요. 여러 혈행 관련 제품을 함께 드시는 경우에는 성분이 겹치지 않는지 먼저 확인하시는 게 좋아요.
복용 시 참고
나토키나제는 청국장과 사촌 격인 일본 발효식품 '낫토'에서 발견된 효소예요. 효소는 단백질이라 위산과 소화효소를 만나면 성질이 변하기 쉬워요. 그래서 제품들은 위를 지나 장에서 풀리도록 캡슐 겉면을 처리하는 경우가 많아요. 편지를 봉투에 넣어 보내는 것과 비슷한 원리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워요. 다만 '낫토나 청국장을 많이 먹으면 같은 효과가 난다'고 보긴 어려워요. 인정 기능성은 정해진 규격으로 만든 원료를 정해진 양만큼 먹었을 때를 기준으로 하니까요.
형태별 차이
주의사항
항응고제나 항혈소판제 같은 혈액 관련 약을 드시고 있다면 반드시 담당 의사·약사와 먼저 상의하세요. 혈행에 관여하는 원료라 약과 작용이 겹칠 수 있어요. 수술이나 시술이 예정돼 있다면 미리 알리고 중단 여부를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 임신·수유 중이거나 콩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에도 섭취 전 전문가 확인이 먼저예요. 개별인정형 원료인 만큼, 포장에 건강기능식품 인증 마크와 인정 문구가 실제로 적혀 있는지 확인하고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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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정보는 제품 상세 페이지 및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