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인정 기능성
탄수화물과 에너지 대사에 필요(B1) /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B2) /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나이아신) /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판토텐산) / 단백질 및 아미노산 이용에 필요, 혈액의 호모시스테인 수준을 정상으로 유지하는데 필요(B6) /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비오틴) / 정상적인 엽산 대사에 필요(B12)
출처: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비타민B 컴플렉스란?
비타민B 컴플렉스는 수용성 B비타민 8종(B1·B2·B3·B5·B6·B7·B9·B12)을 통칭하는 영양소군이다. 각각 독립적인 생리 기능을 가지면서도 에너지 대사·신경 기능·세포 증식 등에서 상호보완적으로 작용한다. 체내에 저장되지 않아 매일 적정량을 섭취해야 한다.
식약처 인정 기능성 (성분별)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에 따른 각 성분별 기능성은 다음과 같다.
| 성분 | 식약처 인정 기능성 | 1일 섭취 범위 |
|---|---|---|
| 비타민B1 (티아민) | 탄수화물과 에너지 대사에 필요 | 0.36~100 mg |
| 비타민B2 (리보플라빈) |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 | 0.42~40 mg |
| 나이아신 (B3) |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 | 4.5~23 mg(니코틴산) / ~670 mg(니코틴산아미드) |
| 판토텐산 (B5) |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 | 1.5~200 mg |
| 비타민B6 (피리독신) | 단백질 및 아미노산 이용에 필요 / 혈액의 호모시스테인 수준을 정상으로 유지하는데 필요 | 0.45~67 mg |
| 비오틴 (B7) |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 | 9~900 μg |
| 엽산 (B9) | 세포와 혈액생성에 필요 / 태아 신경관의 정상 발달에 필요 / 혈액의 호모시스테인 수준을 정상으로 유지하는데 필요 | 120~400 μg |
| 비타민B12 (코발라민) | 정상적인 엽산 대사에 필요 | 0.72~2,000 μg |
질병의 예방·치료 효과는 식약처 인정 기능성이 아님. 위 표현 이외의 효능 주장은 표시광고법에 위반될 수 있다.
주요 형태별 특징
비타민B12
B12는 형태에 따라 체내 이용 방식이 다르다.
| 형태 | 특징 |
|---|---|
| 시아노코발라민 | 가장 안정적·저렴, 체내에서 활성형으로 변환 필요 |
| 메틸코발라민 | 활성형, 변환 과정 불필요. 신경 조직 친화성 높음 |
| 아데노실코발라민 | 미토콘드리아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는 활성형 |
나이아신(B3)
- 니코틴산: 고용량 복용 시 피부 홍조(niacin flush) 발생 가능
- 니코틴산아미드: 동일한 기능성이지만 홍조 부작용 없음
흡수율과 복용 타이밍
비타민B군은 모두 수용성이므로 식후 복용 시 위 자극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주의해야 할 성분은 B12다.
- B12 흡수 메커니즘: 위 벽세포에서 분비되는 내인인자(intrinsic factor)와 결합해 소장 말단에서 흡수. 위산 분비 억제제(PPI) 장기 복용자, 고령자, 채식주의자는 흡수율 저하에 유의.
- B12 고함량 제품: 흡수율이 낮은 경우를 감안해 시중 제품 상당수가 1,000 μg 이상을 함유하는 경우가 있으나, 식약처 상한은 2,000 μg/일임.
주의사항 및 상호작용
- 나이아신(니코틴산) 고용량: 피부 홍조·소양감 발생 가능. 간 독성(고용량 장기 복용 시) 보고 있음
- 비타민B6 과잉 섭취: 100 mg/일 이상 장기 복용 시 말초신경병증(감각 이상) 위험
- 메트포르민(당뇨약): 장기 복용 시 B12 흡수 저하 유발. B12 보충 필요성 확인 권장
- 항경련제(페니토인 등): 엽산·B12 대사에 영향. 의사 상담 필요
- 신장 기능 저하자: B 비타민 일부 성분 축적 가능성. 의료진 지도 하에 복용
1일 권장 섭취량
제품별 배합 비율에 따라 상이; B1 0.36~100 mg / B2 0.42~40 mg / 나이아신 4.5~23 mg(니코틴산) / 판토텐산 1.5~200 mg / B6 0.45~67 mg / 비오틴 9~900 μg / B12 0.72~2,000 μg
복용 시 참고
수용성 비타민군으로 식후 복용 시 위 자극 완화. B12는 내인인자(intrinsic factor)를 통해 소장에서 흡수되며 고령자·채식주의자는 흡수율이 낮을 수 있음. 메틸코발라민 형태는 체내 변환 과정 없이 직접 이용 가능.
형태별 차이
주의사항
나이아신(니코틴산) 고용량 섭취 시 피부 홍조(flush) 발생 가능; 니코틴산아미드 형태는 홍조 없음. B6 100 mg/일 이상 장기 복용 시 말초신경병증 위험. B12는 일반적으로 안전하나 코발트 알레르기 환자 주의. 간 질환자·항경련제·메트포르민 복용자는 의사 상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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